가이드

2026년 4대보험 요율 완벽 가이드

2026년 4대보험은 국민연금·건강보험 요율이 소폭 인상되었습니다. 국민연금은 4.5%→4.75%, 건강보험은 3.545%→3.595%로 올라 월 실수령액이 1~2만원 줄었습니다.

목차

  1. 1. 국민연금 (4.75%)
  2. 2. 건강보험 (3.595%)
  3. 3. 장기요양보험 (건강보험의 13.14%)
  4. 4. 고용보험 (0.9%)
  5. 5. 4대보험 계산 방법
  6. 6. 자주 묻는 질문

국민연금 (4.75%)

국민연금은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사회보험으로, 2026년 근로자 부담률은 세전 급여의 4.75%입니다. 사업자도 동일하게 4.75%를 부담합니다.

중요한 특징은 상한선이 있다는 점입니다. 2026년 기준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월 약 637만원으로, 이를 초과하는 급여에 대해서는 보험료가 늘어나지 않습니다. 상한 보험료는 월 302,575원입니다.

2025년 국민연금 요율은 4.5%였으나 2026년부터 4.75%로 0.25%p 인상되었습니다. 이는 국민연금 재정 안정화를 위한 단계적 조정으로, 2028년까지 5.0%까지 올라갈 예정입니다.

연봉 5,000만원 기준: 월 세전 약 416만원 × 4.75% = 월 약 188,380원 (2025년 대비 약 10,400원 증가).

건강보험 (3.595%)

건강보험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사회보험으로, 2026년 근로자 부담률은 3.595%입니다. 사업자도 동일한 3.595%를 부담합니다.

국민연금과 달리 건강보험에는 상한이 없어 연봉이 높을수록 보험료도 비례해서 증가합니다.

2025년 요율 3.545%에서 2026년 3.595%로 0.05%p 인상되었습니다. 연봉 5,000만원 기준 월 약 2,080원 추가 부담이 발생합니다.

장기요양보험 (건강보험의 13.14%)

장기요양보험은 노인 등의 요양 서비스를 지원하는 보험으로, 건강보험료의 일정 비율로 산정됩니다. 2026년 요율은 건강보험료의 13.14%입니다.

계산 방식: 건강보험료 × 13.14% = 장기요양보험료. 연봉 5,000만원 기준 월 건강보험료 약 14.3만원 × 13.14% = 월 약 18,770원.

2025년 12.95%에서 2026년 13.14%로 0.19%p 인상되었습니다. 연봉별로 월 200~600원 수준의 추가 부담입니다.

고용보험 (0.9%)

고용보험은 실업급여, 직업훈련 지원 등을 위한 보험으로, 2026년 근로자 부담률은 0.9%입니다. 2025년과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.

사업자 부담률은 근로자 수에 따라 다르며 0.9~1.5% 사이입니다. 근로자는 이와 별개로 0.9%만 부담합니다.

연봉 5,000만원 기준: 월 세전 약 416만원 × 0.9% = 월 약 37,440원.

4대보험 계산 방법

모든 4대보험은 세전 급여(월급)에 각 요율을 곱해 계산합니다. 비과세 항목(예: 식대)이 있으면 이를 제외한 과세 급여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

예) 연봉 6,000만원, 비과세 식대 20만원/월인 경우: 월 과세 급여 = (6,000만원 ÷ 12) - 20만원 = 480만원. 이 480만원에 각 요율 적용.

국민연금 상한 초과 시: 월 급여가 약 637만원을 넘으면 국민연금은 302,575원 고정. 건강보험·고용보험은 계속 증가.

자주 묻는 질문

2026년 국민연금 상한 보험료는 얼마인가요?

2026년 국민연금 상한 보험료는 월 302,575원입니다. 월 기준소득이 약 637만원(연봉 약 7,644만원) 이상이면 국민연금 보험료는 302,575원으로 고정됩니다.

회사가 부담하는 4대보험료는 얼마인가요?

사업자는 국민연금 4.75%, 건강보험 3.595%, 장기요양 건강보험의 13.14%, 고용보험 0.9~1.5%를 부담합니다. 근로자와 거의 동일한 금액을 회사도 따로 납부하므로, 고용주 입장에서는 급여 외 추가 비용이 약 9~10% 발생합니다.

관련 페이지

다른 가이드 보기